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시현이 형입니다.
최근 남자분들께서 짧은 머리 스타일을 많이 하시는데 스왓컷 크롭컷 이름은 다른데 스타일은 비슷해 보이고
무슨 차이일까 하시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두 가지 스타일 차이 점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 짧은 머리 스타일의 종류
남성분들 짧은 머리의 종류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모히칸, 크롭컷, 스왓컷, 아이비리그컷, 드롭컷, 파일컷 등등 요즘 너무나도 많은 스타일들이 나오는데
필자가 아닌 구독자 여러분들께서 인스타그램이나 혹은 네이버, 구글로 사진을 보시면 거의 다 비슷비슷한 스타일로 보이실 겁니다. 물론 필자가 봐도 비슷한 스타일이 정말 많습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앞머리를 올릴 수 있는 스타일이냐 앞머리를 내리는 스타일이냐에 따라
스타일의 명칭이 달라진다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좀 더 새 부적인 부분은 잠시 후 포스팅을 통하여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앞머리를 내리는 짧은 머리 스타일
보통 앞머리를 내리는 짧은 머리 스타일은 모히칸, 스왓컷, 크롭컷 이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모히칸 스타일의 경우 비교적 앞머리 부분은 짧고 정수리 부분의 길이를 길게 하여 가온데로 모아 스타일을 진행을 합니다. 과거 크롭컷, 스왓컷이 없었을 때 가장 유행을 많이 했던 스타일 중 하나라 생각을 해주시면 됩니다.
크롭컷의 크롭은 번역을 하면 뚝 잘라내다.라는 뜻으로 스타일 자체가 뚝 잘라진 형태로 층간이 많이 없고 무겁지만 짧은 스타일 이다 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우며 가장 대표적인 스타일의 예로 랩퍼 비와이님의 머리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비와이님 처럼 진행을 보통은 하지 않으며 약간의 볼륨감을 만들어 드리지만 무게감이나 층감 자체가 매우 무거운 스타일이라 생각을 해주시면 됩니다.
스왓컷의 스왓은 미국기동특공대의 뜻으로 미국 경찰분들의 스타일이라 생각을 하시면 좀 더 편합니다
외국분들 같은 경우 동양인처럼 무거운 커트가 아닌 질감 혹은 층 자체가 많아 그전 크롭컷에 비해 무게감이 적으며
가벼운 스타일의 커트라 생각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앞머리를 올리는 짧은 머리 스타일
앞머리를 올리는 짧은 머리 스타일의 종류는 아이비리그컷, 파일컷, 드롭컷 이 세 가지의 스타일로 나뉘는데
구독자 여러분들께서 이 세가지의 스타일을 본 후 차이점을 한번 보신 후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일단 아이비리그컷 같은 경우 앞머리 자체를 넘기는 스타일이 아닌 세우는 스타일로 기장감 자체가 짧으며 가벼운 형태의 질감을 이용하여 손질을 용이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앞머리를 세울 때 한 방향으로 세우는 게 아닌 자유 분방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하기에 왁스 혹은 포마드 왁스로 스타일링하기에 정말 편한 스타일의 커트 스타일입니다. 대표적인 연예인 스타일은 유아인 님의 스타일을 참고해 주시면 좀 더 이해하시기 편하실 겁니다.
파일컷 드롭컷 이 두 가지의 형태는 매우 비슷하며 아이비리그컷에 비해 약간의 기장감이 있다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비리그컷의 비해 길이감이 있지만 형태 자체는 앞머리 쪽은 가볍지만 정수리 부분은 무거운 스타일이며
볼륨을 살리지 않는다는 큰 강점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사이드 이마라인 부분은 길이감이 길어 헤어라인을 가려줄수 있으며 가온데 부분만 올리면 되기때문에 아이비리그컷과 동일하게 스타일링은 정말 편한 스타일 입니다.
짧은 머리 스타일에 맞는 제품 추천
오늘 소개해드렸던 스타일을 제품을 바르실 경우
필자는 개인적으로 일반 왁스 혹은 컬크림보다는 포마드 왁스 혹은 그루밍 토닉을 이용하여 스타일을 하는 걸 추천을 합니다. 왁스 혹은 컬크림은 광택이 적어 질감의 표현이 적기 때문에 밋밋한 스타일을 연출이 가능하며 세팅력이 너무 강하여 모발이 뭉쳐 보일 수 있는 확률이 많아 그루밍토닉 혹은 포마드왁스를 이용을 하여 광택을 이용하여 질감을 표현을 하고
가닥가닥의 느낌을 표현하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짧은 머리 스타일 다양성
짧은 머리의 기준은 누구나 다 다르며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냐에 따라 여러 가지의 스타일이 변화가 되므로
구독자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는 방향성의 스타일을 꼭 참고하신 뒤에 담당 디자이너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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